우리집엔 고양이님들이 많아요
길가의 삶이 고되보여
한 놈 두놈 그리고 보호서에서 안락사 위기에
놓인 아이들까지 데려오다 보니
지금 몇마리인지 세는것도 잊었네욤 ㅋ
사고 혹은 학대로 인해 아프고 지친 고양이들이다보니
경계심도 많고 아직 인간에게 맘을 열지
않는 고양이들도 있어요
어떻게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
학대하고 또는 책임감없이 길에 내모는지 알수 없어요
루이라는 이 아이는 염료통에 빠뜨리고 길에
버려져 보호소에 오게된 아이에요
눈과 코로 염색약이 들어가서 실명되고
한쪽눈은 상태가 심각해 적출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
남은 한쪽 눈은 어슴프레 하게
빛과 물체를구분 할 수 있는정도에요
그렇게 학대 당했는데도
사람이 마냥 좋은아이
사람품이 좋은아이에요
꽃보다 고양이 ㅋ

편하게 자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고 짠하네요

우리 막둥이 삼색아기 ㅋ
이젠 막둥이 아님 ㅠ
동생이 생겼어요ㅋ
난테 왜 동생이 생기냐고~~
싫다고~~
이러는거 같아요
동생들한테 엄마랑 사람엄마 다 뺏앗김요

중성화후 나라 잃은 표정 ㅋ
많이 힘들었나봐요

수술부위 핥을까봐
붕대옷 입혀줬어요
넥카라보단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

엄마 마스크가 장난감놀이가 되고
마스크는 끊어지고 장렬하게 전사하심 ㅋ

왜 이러고 자는지 궁금증 폭발!
귀여우면 되는겨 ㅋ

한 때는 작은 체구여서 묶어 놓은 커튼이
해먹이 된적도 있었지요
저러고 잘 자더라구요

아기땐 이렇게 앙증맞은 귀여운 인형미모였네요 ㅋ
저 발꾸락 저 발로 걷다니!

꼭 닮은 엄마 찌찌를 열심히 먹네요
너무 귀여운 아기때 사진을 꺼내보니
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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